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프리 바라테온 (문단 편집) == 역사적인 유사점 ==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들과 작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실제 역사의 [[장미전쟁]]에서 따온 것들이 많다. 조프리의 어머니이자 정치적 야심이 강한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모티브 또한 [[헨리 6세]]의 왕비이자 장미전쟁에서 [[랭커스터 왕조]]를 전두지휘한 [[앙주의 마르그리트]]다. 그런 세르세이의 아들인 조프리의 모티브도 앙주의 마르그리트와 헨리 6세의 외아들인 [[웨스트민스터의 에드워드]]다. 조프리하면 그의 포악한 치정과 가학적인 취미가 먼저 떠오르는데, 실제 역사의 에드워드도 어린 나이에 잔혹한 성정을 지녔다고 한다. 특히 에드워드는 포로가 된 요크파 귀족 2명을 독단적으로 참수했고 이를 어머니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고 한다. 당시 밀라노 공국의 대사는 이제 13살밖에 안된 아이가 벌써부터 목을 자르고 전쟁을 일으키는 것만 얘기하고 있다고 말하며 에드워드의 싹수를 일찌감치 알아봤다. 에드워드도 18세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다. [[송(육조)]]의 7대 황제 [[창오왕|유욱]]과도 비슷하다. 살인무기를 소중히 여겨 사람에게 쓰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을 죽이는 데 거리낌이 없었던 점, 아랫사람들에게 사이코패스 같은 짓만 하다가 부하 장군한테 14살에 암살당한 것과 황제의 친자가 아닌 것까지 아주 판박이다. [[칼리굴라]], 특히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에서 묘사된 칼리굴라의 어린 시절 모습과도 비슷한 면이 많다. 드라마판에서는 은근히 외모까지 비슷하다... 그리고 배우 본인에 의하면 영화 [[글라디에이터]]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맡은 [[콤모두스]]를 참조했다고. [[파일:external/wac.450f.edgecastcdn.net/Jack-Gleeson-Joffrey-Baratheon-Caligula.jpg|width=500]] 덤으로 작가 본인은 조프리를 당선 당시부터 쭉 [[도널드 트럼프]]에 비교했다.[* 실제로 유명한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속 악역을 도널드 트럼프에 비유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볼드모트]]보다 트럼프가 더 최악이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